제주도 빛 데이트 관람 체험 기념품 귤 arte museum 아르테뮤지엄 리뷰

안녕하세요~ 촵이★ 입니다.

 

제주도 여행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아르테뮤지엄 입니다.

제주도에 와서 찬란하고 현란한

빛을 보고 가야쥬

 

그냥 가면 섭해요 ㅋ

 

길치이신 분들은 안에 들어가서

손 꼭 잡고 다니셔야 합니다.

 

어두워서 보이는게 없어요

잘못하다간 부딪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까지

쉬는 날 없이 운영이 됩니다.

입장 마감이 오후7시니

 

늦지 않게 가시는게 좋겠네요.

 

정말 길을 못찾겠다 하시면

비상대피 안내도를 참고하시면 될거 같아요.

 

현란한 빛 때문에 공간감도 상실하고

안에 거울이 많아서 정신없어요.

 

사진찍는 분들과 앉아서 쉬시는 분들도

많아서 더 조심조심해야 합니다.

 

입장은 키오스크 통해서

발권하심 됩니다.

 

여행가서 입장료 금액이 비싸다 

할 수 없으니 금액 신경쓰지 말고

입장!!ㅋ

 

다른 곳은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습니다.

작품중 하나인 최후의만찬.

 

이것도 영사기로 다 쏘는 겁니다.

벽에 그려있는게 아닙니다.ㅋㅋ

 

아이들이 벽안에 물이 갖혀 있는듯

보이니 신기해 하고 있더라구요.

 

금방이라도 뚫고 나올거 같은...ㅋ

서울 코엑스에 있는게

이 안에 다 있다고 보면 될 듯....ㅋ

 

아이들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그림을 그려 스캔을 하면

그대로 화면에 나와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즐거워 했어요.

그래서 이곳에서만 1시간은 놀았던듯...ㅋ

 

밖으로 나가면 재입장이 불가하니

실컷 놀게 놔뒀습니다.

 

어두워도 아이들은 잘 다니더라구요.

신기하게 길을 잃어도 잘 찾아와요.ㅋㅋ

 

 

얼룩말을 그려서 스캔하니

벽에 얼룩말이 탄생했습니다.ㅋㅋ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하고 즐거워합니다.

 

신기하니 그림도 대충그려서

스캔하기 바쁘더라구요.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가면

기념품 샵이 있습니다.

저는 소주잔을 구매하고

아이들은 예쁜 거울과 하르방을...ㅋ

 

귤모자도 굉장히 귀엽지만...

제주도를 벗어나면 쓸 수 없기에

패스!!!ㅋ

 

기념품으로 많은 수익을 창출할 듯...ㅋ

 

#. 위 치

주차장이 넓어 주차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가장 안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